결론부터 말하면 완성된 자율주행 플랫폼을 빨리 시험하려면 MobED Pro, 자체 상부 모듈과 제어기를 설계하려면 Basic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현대차그룹의 iREX 2025 발표는 두 모델 판매를 2026년 상반기로 예고했지만, 이 일정만으로 2026년 8월 현재 재고나 고객 인도가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MobED 공식 제품 페이지에는 제품과 판매 문의 경로가 있으나 공개 정가, 온라인 결제, 확정 납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구매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않고 모델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이동 방식의 기본 구분은 AMR과 AGV 차이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Basic과 Pro의 선택 기준을 한눈에 보면
Pro의 핵심은 센서와 자율주행 스택이 플랫폼에 통합돼 있다는 점입니다. 공식 매뉴얼은 LiDAR 2대, 레이더 8대, 카메라 3대와 GNSS를 Pro 구성으로 설명하고, 충전 스테이션과 영상 스트리밍도 Pro 쪽 기능으로 구분합니다.
Basic은 기본 자율주행이 빠진 대신 자중이 더 낮고 공식 최대 적재량이 더 큽니다. 사용자가 센서, 컴퓨팅, 상부 장치와 주행 로직을 직접 구성하려는 연구·개발에서는 이 빈 공간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센서 역할은 피지컬 AI 로봇 센서 가이드와 함께 보면 선택 근거가 선명해집니다.
| 항목 | MobED Pro | MobED Basic | 선택 의미 |
|---|---|---|---|
| 자중·적재 | 88kg 이하·47kg 이하 | 78kg 이하·57kg 이하 | Basic이 상부 탑재 여유가 큼 |
| 기본 자율주행 | 탑재 | 미탑재 | 완성 스택과 자체 개발의 차이 |
| 주요 센서 | LiDAR·레이더·카메라·GNSS | 상부 모듈에서 별도 구성 | 센서 통합 책임이 달라짐 |
| 충전 | 충전 스테이션 지원 | 수동 충전 | 무인 운영 설계에 영향 |
| 통신·영상 | Ethernet·스트리밍 지원 | RS422 중심 | 상부 컴퓨터 연결 방식 확인 필요 |
공통 주행 성능도 조건과 함께 읽어야 한다
두 모델은 최고속도 10km/h, IP54, 최대 ±10도 경사 대응을 공통 사양으로 제시합니다. 약 100~200mm 연석 조건도 소개되지만 장애물 형상, 접근 각도, 적재 상태와 노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모든 현장에서 같은 통과 성능을 보장하는 값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1.47kWh 배터리는 90%에서 10%까지 4시간 이상 운용, 10%에서 90%까지 2시간 30분 이하 충전을 공식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실제 가동시간은 속도, 적재, 경사, 센서와 상부 컴퓨터 전력에 좌우되므로 파일럿에서는 빈 차와 최대 적재 사이를 여러 단계로 나눠 측정해야 합니다.
Pro는 바로 쓸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에 가깝다
Pro는 장애물 인지와 위치 추정을 위한 센서 구성이 포함돼 있어 순찰, 안내, 촬영, 배송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상부에 얹는 팀에 적합합니다. 다만 센서가 있다는 사실과 특정 현장의 완전 무인 운용 인증은 다른 문제이므로 지도 작성, 정지거리, 사람 혼재 구역과 실패 복구를 별도 검증해야 합니다.
영상 스트리밍과 Ethernet은 원격 모니터링과 상부 애플리케이션 연동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지연에 민감한 안전 정지까지 외부 네트워크에 맡기지 말고, 실시간 추론을 어디에서 수행할지는 로봇 엣지 AI 설계를 기준으로 분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Basic은 빈 플랫폼이 아니라 통합 책임이 큰 개발형이다
Basic을 자율주행 불가능 모델로 부르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기본 구성에 자율주행이 없을 뿐, MobED 영문 매뉴얼은 상부 모듈에 별도 자율주행 키트를 구성할 수 있는 개발 경로를 보여줍니다.
대신 센서 시야, 진동 절연, 전원 예산, 시간 동기화, 차량 좌표계와 정지 동작을 사용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57kg 이하 적재라는 숫자만 보고 상부 장비를 채우기보다 무게중심과 케이블 굽힘, 경사 주행, 비상 정지 후 재기동까지 포함한 설계 검토가 필요합니다.
| 개발 질문 | Pro에서 확인할 것 | Basic에서 확인할 것 |
|---|---|---|
| 인지 | 내장 센서의 시야와 사각 | 센서 종류·위치·시간 동기화 |
| 컴퓨팅 | 기본 스택과 상부 앱 경계 | 엣지 컴퓨터 전력·냉각·인터페이스 |
| 충전 | 도킹 성공률과 복구 | 수동 충전 절차와 교대 운영 |
| 안전 | 제공 기능과 현장 위험평가 | 사용자 제어기의 제한·정지 설계 |
| 검수 | 지도·경로·센서 회귀시험 | 기구·배선·제어 전체 통합시험 |
판매 예정과 지금 주문 가능은 같은 말이 아니다
iREX 발표의 2026년 상반기 문구는 당시 계획입니다. 현재 공식 페이지와 매뉴얼, 판매 문의 이메일이 존재하는 것은 제품화가 진전됐다는 증거지만, 공개 가격표나 결제 페이지, 재고, 지역별 납기와 고객 인도 대수까지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 3월 MobED Alliance 출범 발표도 국내 응용 생태계를 만들려는 단계로 읽어야 합니다. 파트너십, 수상, 전시와 실제 유료 납품은 서로 다른 상태이므로 구매자는 견적 유효기간, 포함 사양, 보증과 서비스 지역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PoC에서는 사양표보다 반복 조건을 먼저 고정한다
시험 코스는 평지, 경사, 문턱, 좁은 통로, 사람 교차와 통신 단절을 포함하고 적재량을 단계별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 주행시간만 보지 말고 최악 정지거리, 도킹 실패, 위치 손실, 재시작 시간과 사람 개입률을 기록해야 모델 간 차이가 드러납니다.
Pro는 내장 스택을 얼마나 적게 수정하고 목표 작업을 완수하는지, Basic은 자체 통합의 자유도가 추가 개발 시간과 고장 지점 증가를 정당화하는지 비교합니다. 동일한 노면과 작업을 반복하고 로그 형식을 맞춰야 사양표가 아니라 프로젝트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문의 전에 받아야 할 답
모델명과 옵션, 센서 세부 구성, 충전기, 상부 전원 한도, API·SDK 제공 범위, 안전 문서, 보증, 교육과 현장 지원을 하나의 견적서에 묶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공개 가격이 없으므로 운송, 세금, 설치와 예비 부품까지 포함한 총비용을 따로 계산합니다.
마지막으로 판매 가능 지역과 예상 납기, 시제품·양산품 구분, 소프트웨어 버전 고정 정책을 확인합니다. 답변이 불명확하면 생산 일정을 전제로 시스템을 먼저 설계하지 말고, 대체 플랫폼과 수동 운영 절차를 함께 남겨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MobED Basic도 자율주행으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한 개발 경로는 있습니다. Basic에는 기본 자율주행이 탑재되지 않지만 공식 매뉴얼은 상부 모듈에 별도 자율주행 키트를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센서·컴퓨팅·안전 통합은 사용자가 검증해야 합니다.
MobED Pro의 공식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8월 7일 확인 기준 공개 정가나 온라인 주문 가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품 페이지의 판매 문의 경로로 옵션, 지역, 납기와 서비스가 포함된 서면 견적을 받아야 합니다.
적재량이 큰 Basic이 항상 더 좋은 선택인가요?
아닙니다. Basic은 적재 여유가 크지만 자율주행 센서와 도킹을 직접 통합할 책임이 큽니다. 개발 인력과 시험 예산이 부족하면 적재량이 조금 낮더라도 Pro의 통합 기능이 총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
- 현대차그룹 iREX 2025 MobED 공식 발표
- Hyundai Robotics LAB MobED 제품 페이지
- MobED Alliance 출범 공식 발표
- MobED 공식 영문 매뉴얼
마지막 확인: 2026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