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로봇 회사 비교 2026: 유니버설로봇·화낙 CRX·ABB·쿠카·두산·테크맨과 국산 협동로봇의 가반하중·특징

협동로봇 회사는 대부분 3~30kg 가반하중(들 수 있는 무게)을 다루기 때문에 하중만으로는 회사가 갈리지 않습니다. 차이는 끝에서 납니다. 가장 무거운 것은 화낙 CR-35iB(50kg), 국산 중에서는 HD현대로보틱스 HDC50(50kg)이고, 가장 멀리 닿는 것은 두산 P3020(2,030mm), 가장 빠른 것은 ABB PoWa(최대 7.0m/s)입니다. 테크맨은 팔에 카메라가 들어 있고, 유니버설로봇은 주변기기 생태계가 가장 큽니다. 어느 회사도 정가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회사별 한눈에 보기

회사대표 라인가반하중특징
유니버설로봇(덴마크)g·UR·e 시리즈3~30kg(확장 35kg)인증 주변기기 500종 이상
화낙(일본)CRX, CR3~50kg가장 무거운 협동로봇 CR-35iB
ABB(스위스)GoFa, PoWa, YuMi0.5~30kgPoWa 최대 7.0m/s
쿠카(독일)LBR iisy, LBR iiwa3~15kgiiwa는 모든 관절에 토크 센서
야스카와(일본)HC10~30kg산업용 로봇과 같은 제어기 계열
두산로보틱스(한국)A·E·M·H·P5~30kgP3020 도달 거리 2,030mm
HD현대로보틱스(한국)HDC25~50kg고중량 협동로봇
뉴로메카(한국)인디, NURI7~20kg용접용 OPTi 등 응용 패키지
테크맨(대만)TM S 시리즈5~30kg손목에 카메라 내장

2026년 10월 23일 각 회사 공식 제품 페이지 기준입니다. 해외 제조사 사양은 영문 정리인 Cobot companies compared에 출처와 함께 모아 두었습니다.

해외 대형 제조사

  • 화낙 CRX: 3~30kg, CRX-30iA는 1,756mm까지 닿습니다. 50kg CR-35iB는 무거운 부품을 사람 곁에서 옮길 때 씁니다(화낙 협동로봇 페이지).
  • ABB GoFa·PoWa: GoFa는 5~12kg에 최대 1.62m, 최고 2.2m/s입니다. 새 라인 PoWa의 CRB 1920은 16~30kg을 최대 7.0m/s로 움직입니다. 모델명 숫자는 등급이라 PoWa 13은 14kg까지 듭니다.
  • 쿠카 LBR: LBR iisy는 3~15kg, 7축 LBR iiwa는 7·14kg이며 모든 관절에 토크 센서가 있어 연구실과 섬세한 조립에 많이 쓰입니다.
  • 야스카와 HC: 10·20·30kg 세 가지이고, 야스카와 산업용 로봇과 같은 YRC1000 계열 제어기로 돌아갑니다.
  •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만 만드는 가장 큰 회사입니다. 2026년 9월 7세대 g 시리즈를 냈고, 그리퍼·센서·소프트웨어를 배선 작업 없이 붙이는 UR+ 생태계가 강점입니다.

이미 공장에 화낙·ABB·쿠카·야스카와 산업용 로봇이 있다면 같은 회사 협동로봇이 유리합니다. 언어, 펜던트, 부품 공급처가 하나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네 회사의 제어기와 언어 차이는 산업용 로봇 회사 비교에 있습니다.

국산과 아시아 협동로봇

  • 두산로보틱스: 다섯 시리즈로 5kg A0509·E0509부터 25kg H2515, 30kg 팔레타이징용 P3020(2,030mm)까지 있습니다. 2026년 10월 신제품은 2027년에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델명 규칙과 대표 모델은 협동로봇이란에, 회사 실적과 솔루션 사업은 두산로보틱스는 무엇을 만드나에 정리했습니다.
  • HD현대로보틱스: 2026년 7월 출시한 HDC 협동로봇은 25·35·50kg 세 모델로, 국산 중 가장 무거운 하중을 다룹니다. 사양은 HD현대로보틱스 제품 정리에 있습니다.
  • 뉴로메카: 인디(7·12kg)와 고중량 NURI(7~20kg, IP67), 용접용 OPTi 패키지를 팝니다(뉴로메카 제품 정리).
  • 레인보우로보틱스: RB 시리즈 협동로봇과 이동형 양팔 로봇을 만들고, 삼성전자가 최대주주입니다(레인보우로보틱스 정리).
  • 테크맨(대만): TM S 시리즈 5~30kg, TM25S는 1,902mm까지 닿습니다. 손목에 5메가픽셀 자동초점 카메라가 들어 있어 간단한 비전 작업에 카메라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테크맨 카탈로그).

국산 협동로봇은 국내 서비스 인력이 가깝고, 국비 지원사업 실적이 많다는 점이 실제 선택 이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별로 먼저 볼 회사

  1. 10kg 이하 머신텐딩·조립: 거의 모든 회사가 됩니다. 거래할 SI(시스템 통합업체)가 다루는 회사와 그리퍼 호환성으로 고르세요.
  2. 박스 팔레타이징: 20~30kg에 긴 도달 거리가 필요합니다. 두산 P3020, 유니버설로봇 UR20, 화낙 CRX-30iA, 야스카와 HC30PL, 테크맨 TM25S가 후보입니다. 산업용 팔레타이저와의 차이와 가격은 팔레타이징 로봇 비교를 보세요.
  3. 30kg 넘는 부품: 화낙 CR-35iB, HD현대로보틱스 HDC35·HDC50을 봅니다.
  4. 비전 검사·위치 보정 피킹: 테크맨은 카메라가 내장돼 있고, 다른 회사는 카메라를 따로 붙입니다.
  5. 용접: 화낙 CRX 용접 패키지, 뉴로메카 OPTi 같은 응용 패키지가 있습니다. 비용 구조는 용접 로봇 도입 비용에 있습니다.

가격과 지원사업

어느 회사도 국내 정가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같은 범위(로봇, 그리퍼, 안전 평가, 프로그래밍, 교육)로 견적을 받아 비교하세요. 공개 가격으로 본 등급별 차이는 로봇 팔 가격 2026에, 국비 최대 2.5억 원 지원은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있습니다.

중국 두봇도 CRA 시리즈로 같은 3~30kg 구간을 덮습니다. 모델별 사양과 국내외 판매처 가격은 두봇 로봇 팔 총정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각 제조사 공식 제품 페이지·카탈로그 기준.